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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성공방법 5가지와::실패이유 9가지

by 홈트 아빠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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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가 사람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처럼 판단할 수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다양한 습관을 기르는 것 입니다. 강아지는 카펫에 소변을 보는 것을 스스로 '나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며 카펫은 그저 단지밭처럼 고른 바닥일 뿐이라고 인식합니다. 그러므로 강아지가 스스로 장소를 가리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따로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죠 .





1. 칭찬해주기


강아지의 배변습관은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자주 산책을 나가는 주인이라면 강아지는 밖에서 볼일 보는 습관이 생겨 밖에서만 볼일을 처리할라고 하죠. 이러한 우연한 행동에 좋은 습관을 키우기 위해서는 볼일을 본 직후 칭잔을 해주는 것 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 칭찬을 하면서 약간에 간식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2. 벌 주지 않기 /  깨끗히 청소하기



만약에 강아지가 잘못된 장소에서 대. 소변을 볼일을 본다면 절대로 벌을 주거나 혼내면 안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강아지로 하여금 두려움이 생기게 되어 눈에 띄지 않은 곳에 볼일을 보는 등에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자신의 볼일을 본 곳에 대한 냄새를 기억하기 때문에 잘못 볼일 본 곳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주기별 강아지 소변 시간



- 생우 8 ~ 16주 강아지는 2시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야 하며 배변 훈련 및 사회성을 기르는 아주 중요한 시기 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잘 교육하면 쉽게 습관을 가질 수 있죠. 


- 생우 16주 소변을 최대 4시간 까지 참을 수 있어서 화장실 가는 횟수가 좀더 줄어들죠. 이시기에는 자신이 원하는 화장실 까지 2시간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 생후 4~6개월 강아지들의 집충력이 약하고 주의가 산만하여 배변훈련의 ' 절반' 가량 성공을 거둘 시기 입니다. 호기심이 왕성해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아 볼일을 볼게 화장실에 데려다 놓아도 나방 등에 관심을 쉽게 뺏겨버리는 시기이죠. 소변 보는 시간은 4~5시간정도에 한번씩 보게 됩니다. 


- 생우 6개월~12개월 성적 성장으로 수컷은 한족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며, 암컷은 앉은 자세로 소변을 보는 시기 입니다. 소변 주기는 7~8시간 정도 입니다. 


- 생우 12개월~24개월 아직 강아지가 완전히 성장한 것은 아닌 시점입니다.  배변훈련을 할 수 있는 시기 이며, 이미 나쁜 버릇을 가진 강아지면 배변훈련에 어려움이 많을 시기입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 이죠. 



4. 화장실가는 시간을 정한다.


강아지훈련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일관성 입니다. 주인이 일관적인 태도로 같은 훈련을 반복하고 같은 결과를 유도하면 강아지는 빠른 시간안에 트레이닝 될수 있습니다. 그렇기 대문에 시간 또한 일관적으로 소변보는 시간을 정해주면 강아지는 그 시간에 맞추어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후 , 식사 후 : 20분 이내, 낮잠에서 깬 후 , 노는 시간 후, 잠들기 전 




5. 자율 학습


어느정도 습관이 되었다면 자율학습 시켜주는 것이 좋다. 한정적인 공간을 만들어 주고 그 공간에서 스스로 소변을 보개 끔 한다면 강아지는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훈련중 한번씩 만들어서 강아지 스스로 배변훈련을 할수 있게 유도해줘야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강아지의 배변활동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방법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러한 배변활동의 실패 원인은 어떤것이 있는지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변활동 실패이유는?




1. 실수에대한 처벌


배변활동에 실수에 대한 처벌을 하게 되면 강아지는 역으로 안좋은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주인이 없거나 안보이는 장소에서 배변활동을 하는 것 이죠. 절대로  처벌을 해서는 안됩니다. 



2. 시간이 지난 후 혼낸다. 


강아지는 혼란스럽습니다. 왜 혼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집에 외출했다가 들어왔는데 집안 곳곳에 배변이 있으면 바로 강아지를 혼내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낫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난 후 강아지를 혼낸다면 왜 혼나는지 모르고 혼나는 것 과 같습니다. 



3. 화장실에 대려가 교육한다. 


강아지가 잘못 배변을 한 후 화장실로 대려가 ' 여기다가 오줌 싸는 곳이야!' 라고 소래 처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강아지에게는 화장실이 혼나는 장소로 잘못 인식할수 있고, 나쁜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간식을 줘서 기분 좋은 곳으로 인식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주인이 집에 없다.


가장 어려운 상황이지만 항상 집에 주인이 없다면 강아지는 홀로보내는 시간이 많이 배변훈련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돌아온 후 배변 훈련을 한다고 해도 강아지에게 훈련이 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죠. 방법은 모든 가족이 함게 배변훈련을 도와주는 것 입니다. 



5. 공간이 너무 넓다.


강아지가 지네는 공간은 대부분 집안에서 지낼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집안은 강아지에게는 너무 넓은 공간이죠. 그렇기때문에 배변이 마려울대 넓은 공간중 아무대에서 볼일을 보는 것 입니다. 강아지가 배변볼 시간이되면 한정적인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화장실의 선택


강아지는 고양이와 달라 탁트인 공간의 화장실을 선호 합니다. 따라서 화장실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탁트인 공간에 화장실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7. 식탁과 화장실은 구분한다.


강아지는 밥먹는 공간 주변에 화장실이 있는 것을 싫어 합니다. 아무리 연습하고 훈련을해도 밥먹는 그릇과 화장실이 가까이 있으면 배변훈련은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8. 강아지가 배변하고픈 곳은?


강아지는 폭신한 곳을 화장실로 많이 선호 합니다. 그래서 카펫이나 화장실발판, 이블 , 소파가 대표적이죠. 따라서 배변훈련이 될때가지는 이러한 요소들을 치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9. 배변실수한 곳에 냄새


강아지를 관찰하다보면 배변하기전 코로 냄새를 맡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신의 화장실을 확인하는 것 이죠. 그렇기에 잘못 배변본 곳은 깨끗히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화장실로 만들어주고 천천히 자리를 옴기는 것 또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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