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다 망한사람은 왜 다시 성공할수 있을까?

사업하고 망하면 끝일까?

 

사업가 중에서  망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까?

아마 대부분 실패를 해보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업가들은  어떻게해서 다시 성공할수  있었을까?

 

무협지에서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이  환골탈퇴한다고 한다. 자신의 무공이 정점에 이르어 새로히 탄생한다는 말인데  그러한 사람이 만약에 저주로 인해  다시 일반사람이 된다면? 

 

그 고수의 사람은 한번 자신이 환골탈퇴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존보다 더 빠르게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업가들은 어떻게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  바로 경험이다.  자신이 어느정도 괴도에 도달해보았기 때문에 그 일정 수준까지는 빠르게 발전할수 있다. 그리고 자신이 실패한 지점에서 실패의 경험으로 위기를 극복해 갈수 있다. 

 

티비에 나오는 백종원 또한 같은 맥락이다.  자신의 요식업에서 어느정도 성공을한 다음에 건축업 쪽으로 전환하면서 크게 망했었다. 그는 맨탈을 다시 잡고 자신이 성공해본 요식업으로 돌아가고 다시금 큰 성공을 하고 있다. 만약에 백종원이  그 전에 이러한 실패가 없었으면  지금 처럼 더욱더 큰 성공을 할수 있었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사람은 실패를 해봄으로써 더욱더 성숙해지고 완숙해진다.

 

절대로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아라 실패는 더욱더 높은곳으로 가기위한 자신만의 거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