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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잡-덕후

제목 정하는 나의 비밀스러운 팁

by 홈트 아빠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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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그를 다시 하기로 했다. 이유는? 이래저래~  이번엔 꾸준히 하고, 제대로 하자!라는 마음에 자료를 찾았다.

책을 봤다. 이젠 자료와 배운 내용을 가지고 내 블로그에 녹이고 있다..스르륵 그중 나만의 팁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잘 따라오길....

키워드[주제]

 

난감하다. 썸타는 느낌으로 접근하길 권장한다. 

-이 사람이 무엇을 좋아할까?

-이 사람이 어떤거에 관심 있을까?

-이 사람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고민해봤을 거다.. [안 했으면 ㄱㅈ? 혹은 ㅈ잘..]

 

키워드도 똑같다. 사람들이 무엇을 검색할까? 무엇에 관심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들 내 블로그로 데리고 올 수 있을까? 를 고민하는 문제이다.. 

 

그렇지만 정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매해, 매년, 같은 것을 고민하고, 비슷한 것을 고민한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드라마, 게임, 책 등을 키워드마스터에게 검색해보자. 느낌은 온다.

 

세부키워드

 

나는 블지수가 높지 않다. 그래서 높은 키워드를 잡아도 안 들어온다. 개고생이다. 짜증도 난다. 나름 열심히 썼는데...

그렇기 때문에 높은 주제의 키워드를 잡고 시작해도 세부키워드로 사람들을 들어오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메인 키워드가 '사과'이다. 

그렇다면 세부키워드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 

 

 

 

 

보통 이렇게 세부키워드를 잡으라고 한다. 이 방법도 틀린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것 찾고 싶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크롬에서 연관 키워드를 찾아주는 것을 다운로드하자

 

 

 

 

말도 안 되는 키워드 개수가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는 새로운 세부키워드를 얻은 샘이다.  야호!

이제 214개를 키워드 마스터로 조회수 대비 문서수를 보며 내가 공략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찾으면 그것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면 된다. 

 

어떤가? 복잡한가? 단순한가? 비슷한가?

정답은 없지만 정답을 찾으려는 노력은 사람의 본능이다. 그러니 이러한 본능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즐기고

던져보자. [포스팅을] 틀려도 괜찮다. 맞아도 괜찮다. 우리는 묵묵히 앞으로 간다. 

 

더 좋은 방법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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