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기온 차이가 많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감기 조심해야 할 날씨죠.
오늘은 직수형 정수기에 대해 더 깨끗하게 물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죠.
직수형 정수기 어떻게 하면 더 깨끗하게 마실수 있을까?
요즘 정수기에 이슈가 많이 생기면서 국민들은 정수기에 대해 많은 의혹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신경써서 정수기 물을 마시는것이 좋은데요.
1. 정수기 물 마시기 전
정수기에는 유로 라는 물이 통과 하는 통로가 있습니다. 물을 자주사용하면 이부분이 정제되어 있는
시간이 짧아 큰 영향이 없지만, 잠을자고 있는동안 [대략 6시간] 동안은 어떨까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 혹은 퇴근 후 집에 오면 연속 추출을 이용하여, 물을 빼내는 것이 좋습니다.
[ 단 냉수 부분은 빼내고 나면 다시 냉각 되는 시간을 기달려야 냉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2. 추출구 쪽은 가장 위험하다.
모든 정수기의 추출구는 위생 관리가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쉽게 이물질이 묻을 수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정수기 주변에 면봉을 준비해여 자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티슈로 사용해도 좋겠네요.
그러고 나서 혹시 실밥이 묻어 있을수 있으니 2~3번 물을 빼주는 것이 더 개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3. 정수기 주번 을 깨끗하게 해준다.
직수형 정수기는 저장 탱크가 없기 때문에 내부 위생적으로는 안전하지만, 외부는 예외가 없죠.
자신의 집에 바퀴벌래가 있으시면, 더더욱 바퀴벌래는 정수기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유는 습도와 온도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수기 주변은 꼭 청결해야 합니다. 음식물은 바로바로 버려주고, 정수기 주변은 정리정돈!
직수형 정수기 좀더 깨끗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입니다. 정수기는 싱크대 주변에 연결이 많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물튀는 것과
튀김 종류와 같은 음식을 할때에도 공기중에 기름이 정수기 주변에 많이 붙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더욱
주방 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P.S 다음에는 비데에 관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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