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래미 아빠에요... 저는 지금 현재 이사를 완료하였고.. 열심히 청소중...이죠.. 여러분은 이사를하면서 한번쯤 고민 해보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사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죠.
우선 일반이사는 자신이 내부의 짐을 쌓아서 이사집센터에서 그대로 이사하는 집에 옴겨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이사의 장점은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과,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정리해서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절대로 혼자서는 안되고 가족의 힘, 지인의 힘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아랫사람이 많으면 저렴하게 일반이사를 하고 밥한끼 사주는 것도 좋겠네요..
포장이사는 우선 아무런 준비가 필요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자신의 귀중품을 따로 챙겨 놓기만 하면 그 다음 감시자의 역활을 하면됩니다. 우선 저는 포장이사를 선택했습니다!!. 포장의사의 가장중요한 점은 감시와 파손여부를 확인 하는 것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집이 오래된 집에서 이사 하는 것이라 창문을 때는 과정에서 순탄치 않았습니다. 창문을 때면서 유리가 깨졌는데, 그 유리를 몰래 테이프로 막고 있었죠..ㅠ
그래서 포장이사의 같은 경우 꼭 확인이 필요하고 발뺌할수 없게 현장검증이 필요합니다.
포장이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집에 있는 물건을 그대로 옴겨주는다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정리가 되어있어 이사당일에는 정리가 어느정도 되어보이는 점 입니다. But 이사가 끝난 후에는 사는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포장이사와 일반이사를 선택한다면?
제가 만약에 다시 이사를 간다고 생각하면 포장이사를 선택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 몸이 편하다.
- 관리 감독만 잘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가 끝난다.
- 바닦청소를 해준다.
- 가구 배치는 어느정도 생각 해 두어야 한다.
- 이사도중 일어난 사건 사고는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
- 사건사고시 바로 결재 및 수습이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 책임자를 알아내 이야기 해야 한다.)
- 쓰레기 봉투 50L 1장은 사두어야 하고, 근로자가 마실수 있는 물을 챙겨줘야 한다.
- 필요 없는 다툼은 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내가 다시 손대야 정리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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