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강대국하면 우리나라는 빠질수 없는 나라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러한 강대국인 나라가 하드, 마이크로 칩 등은 잘 만들지만 문제는 소프트웨어는 만들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은 커다란 문제점을 야기하는데. 시대는 4차산업시대.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IOT 가 등장하면서 점차 소프트웨어에 대한 파워가 켜저만 가는 시점이다.
"4차산업혁명, 머릿 속 상상력을 끄집어내 혁신한 것"
구글의 탄생일화를 알고 있는가? 요엘마르크라는 마슨살 넘은 이스라엘의 한 아줌마가 검색이라는 생각을 제시, 오늘날 구글이 됐다. 마르크는 원래 이스라엘 성경 색인학자였다. 그런데 이스라엘 구글에 들어가 검색이란 아이디어를 제시 6개월만에 검색이 만들어졌다. 한 아줌마의 간단한 상상력이 오늘날의 구글이라는 거대한 혁신기업 탄생으로 이러진 것이다.
네이버도 마찬가지다. 한 팀장이 지식인이란 아이디어를 제시 오늘날의 네이버가 만들어졌다. 이처럼 상상력을 혁신으로 이끄는게 바로 소프트파워이다. 소프트파워중 제일 중요한게 소프트에어이다.
SW파워 우리나라에 필요한 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성공한 산업경제를 이뤘다. 그런데 산업경제 대부분이 하드파워였다. 지난 50년간 하드파워에 익숙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소홀히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느끼지만 워낙 하드파워가 강한 나라다보니 소프트파워 적응력이 늦어졌다.
미래부 차관이 강조한 SW
미래부 차관이 강조한 말이있다. " 남이 만들어 놓은 게임에 중독돼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빨리 SW를 가르쳐 게임을 만다는데 죽동되도록 하자" 라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미래부가 처음생겨 실국장들 조차 무얼 해야 할 지 방향을 잡지 못할 때였다.
지금 현재 소프트웨어라는 키워드가 사람들 사이사이로 퍼져야 된다. 소프트웨어를 가르쳐 주는 사람들은 많이 늘어나고 전파되어지고 있다. 아직 사람들이 모른단계일뿐. 현역으로 일하면서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가르쳐주는 사람들중 "생활코딩" 이라는 분도 있다. 이러한 분또한 HTML 부터 기초와 전반적인 등장 배경을 자세히 알려주고있다.
예전 내가 학교다니던 시설에는 컴퓨터를 어떻게 다루는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기만 했다. 그리고 대부분 게임을 통해서 컴퓨터에 대한 전반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하드, 메인보드등을 배웠지만 이젠 시대가 변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알려줘야 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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