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남편 부부싸움 잘싸우면 된다.

동상이몽2에서 김원희 씨가 출연 했습니다. 결혼 생활의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고 하지만 

없을 수는 없죠. 그렇다면 김원희씨의 남편과의 부부싸움은 어떻게 될까요?

 

김원희씨의 부부생활은 별탈없이 잘 지속 되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타 연애인 같은 경우에는

부부싸움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지만 김원희 부부는 큰 일 없이 잘 지네는 비결을물어 보았습니다. 

그의 답변은 " 잘 싸우면 된다." 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김원희씨는 " 남편과 싸우고 나면 집안에 자녀가 없어서 굉장히 어색하다. 집 안에서 서로 마주치면 특히 그렇다." 라고 말하고는 "  딸을 보면 지는거다. 스칠때마다 대략 난감하다."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과문의 영광의 포스로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것 이라면 더욱더 재미있는 관경이 상상이 됨니다. 

큰 일 없이 잘 지내는 김원희씨의 부부생활에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