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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잡-덕후

[강아지키우기] 강아지 밥주는 방법이 따로 있다! 강아지 밥주는 방법 4가지

by 홈트 아빠 201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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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서 강아지를 데려오기 이전에 강아지를 기르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강아지가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 보아야 한다. 영양가 높은 음식, 깨끗한 식수, 집, 안전한 환경은 강아지가 필요로 하는 요소 중 일부이며 더 나아가서 충분히 뛰놀고 운동할 수 있는 시간, 강아지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강아지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가볍게 생각하기 보다는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만 강아지를 제대로 기를 수 있으며 이 과정 속에서 새로운 가족 구성원인 강아지와 신뢰와 사랑을 쌓아 나가보자

 

1. 좋은 품질의 사료주기.

 

 강아지 사료를 구매할 때 영양 라벨표를 읽어보자.단지 배부르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백질이 풍부한 사료를 고르기 위해서 육류 성분이 부가적으로 들어가 있는 사료나 곡물 사료는 피하고 육류가 주성분인 사료를 선정한다.
어떤 사료가 적합할지 수의사의 조언을 구해보자. 당신의 강아지에게 가장 적합한 사료를 얼마나 많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해볼 수 있다.

2.규칙적인 시간에 밥주기.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횟수는 하루에 두번이다. 강아지에게 하루에 필요한 적절한 사료 양이 사료 봉투에 적혀있는지 확인하고 두끼에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분배한다. 아침에 한번, 그리고 저녁에 한번 나누어 밥을 주어보자.
규칙적인 시간에 밥을 주면 훈련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강아지들은 보통 식사 후 20-30분 이후에 배변하곤 한다.

 


3.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나 너무 많은 양의 간식 주지 않기. 

 

강아지의 체중이 늘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처음 훈련시킬 때만 간식을 주도록 하자. 강아지가 큰 똘망똘망한 눈으로 당신을 바라 볼 때 엄격하게 행동하는 것이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규칙을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강아지에게 해로운 음식 주지 않는다. 강아지에게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강상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음식들이 있다. 초콜릿, 아보카도, 빵 반죽, 건포도, 포도, 양파 혹은 무칼로리 감미료인 크리시톨은 피한다.

4.물 주기. 

 

음식 뿐만 아니라 물도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강아지가 원할 때마다 물을 상시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자. 차 안 처럼 물을 주기에 어려운 환경에서도 항상 강아지가 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가능하면 강아지가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자신의 강아지가 비만일 경우 정말로 음식을 주는 방법에 대해서 고려해보아야 한다.

나또한 어렸을적 아무것도 모를 당시에 먹다 남은 밥[개밥]을 주곤 했다. 그리고 간식을 사먹고 나눠먹기도 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강아지가 아프게 만든 것이 바로 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제는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내가 도와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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