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

하버드대학 심리학자인 로버트 로젠탈은 샌프란시스코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었던 레노어 제이콥슨과 함께 유치원 부터 초등학교 5학년까지의 18개 학급의 학생에게 인지능력 평가를 시행 했다. 이 시험은 어휘력과 추론 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시험이다. 시험 이후 20퍼센트의 학생은 지적 잠재력이 뛰어난 영재로 분류되었다. 로젠탈은 시험 결과를 교사들에게 알려주며 20퍼센트에 속한 영재들은 지금 당장 큰 차이를 보이지 않더라도 1년 이후에는 상당한 성장이 있을 거라고 암시했다. 

 

그리고 실제로 1년 후에 20퍼센트의 영재 그룹에 속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아이큐 또한더 많이 올았다. 2년 후에는 그차이가 더 발어졌다. 

 

그런데 이 실험에는 한가지 함정이 있었다. 로젠탈이 분류한 20퍼센트의 학생은 실제로 인지능력 평가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아이들이 아니였다. 점수에 상관 없이 그냥 무작위로 20퍼센트를 선별한 것이다. 

[ 출처 : 완벽한 공부법 - 고영성.신영준 지음 p 35~36 믿음과 잠재력 ]

 

믿음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믿음 혹은 신념 혹은 철학 등 다양한 자신만의 믿음이 있습니다. 징크스 또한 믿음에서 파생되 었다고 보여지죠. 완벽한 공부법에서 나온 내용 처럼 무작이로 뽑은 20퍼센트이 학생들은 자신이 상위 20퍼센트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 정보를 받은 선생님들 또한 그 믿음을 믿었죠. 이러한 결과는 바로 사람의 믿음의 힘이 있습니다.

 

저는 공부를 잘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대학 졸업후 20대 후반에는 200백을 벌수 있을꺼라는 믿음이 있었고. 30대가 되면300을 벌수 있을 꺼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 믿음 이였죠]

이러한 무식한 믿음은 저로 하여금 그렇게 벌수 있는 회사로 옴기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현재 30대 초반 지표상으로는 300이상은 벌구 있습니다. [ 그러나 빼야 할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안됨니다.] 이러한 저희 무식한 행보는 바로 믿음에서 발연되 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믿음이 사람을 움지기에 하고 또한 실행하게 만듬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믿음이 없는 상황을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안탑깝게도 부모님에게서 입니다. 제 시대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경험적 자산외 다른 것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이 강하게 받아 드려지죠. 우리가 만약에 부모님에게 부모님이 모른는 것을 한다고 했을때. 부보님들은 주변 안좋은 작은 이야기를 믿기 때문에 우리의 실행을 막습니다. 부모님들은 우리를 안전하게 좋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지만 이러한 잘못된 믿음은 우리가 도전 할 수 있는 시기에 도전을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가지고 오게 됩니다. ( 이 문제는 부모님에게는 잘못 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린 시기 학습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을 설적 시킬 의지를 가지지 못하고 그대로 부모님의 말을 믿고 도전을 포기 하죠.  정답은 없는데 말이죠. 

 

모든것은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이 믿지 않으면 실행하지 않게 되고. 반대로 믿으면 실행하고 변화 할 것 입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 믿음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친구 입니다.

 

주변에서 믿어주지 않더라도 자신을 믿고 실행하면 결과는 나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