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시청률신화 왜 욕을 먹어야 할까?

윤식당보셨나요? 지금 화재가 되고있는 예능프로 중 하나입니다. 고작 3회만에 시청률 13%라는 경의로운 기록을 세우고 동시간 티비프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 프로의 PD는 바로 1박2일의 신화를 세운 나영석PD의 작품입니다.

시청률 대박을 찬 이유는?

윤식당의 가장 큰 핵심은 외국에서 한국 음식을 파는 것 입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어쩌면 한번쯤은 생각하는 꿈? 일수 있는데요. 한식을 세계로 알리는 포토와 세로운 환경에서 한국음식의 정확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이 생기면서 시청률또한 오르게 되었습니다. 

음식의 메뉴를 준비하기 위해서 이원일셰프, 혹석천 셰프의 자문을 받아 메뉴구성을 하였으며, 음식의 노하우를 전수 받았습니다. 주 메뉴로는 불고기라이스, 불고기누들, 불고기 버거 가있으며 진행을하면서 점차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시청률 대박 뒤 욕먹는 이유는?

첫번째..

지금 윤식당이 크게 욕먹는 이유는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방송관계의 커다란 실수가 있습니다. 윤식당프로그램 관계자는 외국어 통역을 해주는 공고를 내었는데 그 공고 까지는 좋았으나.. 마지막 통역자막의 수수료가 윤식당 앞치마 달랑 하나 인 것이 크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공고는 네티즌에게 "열정페이 강요?" 라는 인식으로 더더욱 반발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러면서 점차 네티즌들은 프로그램을 즐기기보다는 단점을 찾기 시작한것이 두번째 욕먹는 이유가 생겨 났습니다.

두번째..

윤식당의 시장인 윤여정의 메인요리를 하면서 착용하는 장갑에 네티즌의 유생에 대한 시선이 곱지가 안았다는 점 입니다. 윤여정 배우는 손의 지문이 없어 장갑을 사용하여 음식을 요리하는데 중요한 점은 한장갑으로 계속 사용하는 것 처럼 보인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윤여정배우의 장갑에 대해 위생에 대한 논쟁이 계속이루면서 다른 위생문제 또한 화두가 되어지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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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을 보면서 나의 생각은?

윤식당은 보면볼수록 매력을느끼는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열정페이를 공고를한 프로그램 관계자의 잘못은 100번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하나, 티비속 음식에 대한 위생문제는 크게 욕할 것이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음식의 위생은 정말로 빼놓아서는 안되는 점 이지만, 티비속 주방의 위생은 크게 문제 될 것이없어 보여지죠.. 괜한 꼬트리를 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년배우가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에나와 열심히 일을하는데 그것을 왜 꼬트리를 잡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정말로 위생을 생각하면 마트나, 음식점, 그리고 자기 집을 보고 위생을 생각 해보는 것은 어떠한지 생각이 드네요.. 정말로 열심히 하는 배유 윤여정은 이번 프로그램을 끝으로 다시는 예능에 안나온다고 선언 까지 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