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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잡-덕후

피부가 붉어지거나 아토피등 피부질환이 있다면 집먼지진드기를 의심해보자

by 홈트 아빠 2017.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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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은 마음은 남자나 여자나 같은 마음이다. 그렇데 이런 피부가 선천적으로 가지는 것도 있지만 관리해서 가질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관리를 해도 피부가 좋아지는 진전이 없다고 하면은 집먼지 진드기를 의심해 보는 것 좋다. 


집먼지진드기 육안으로 절대로 식별이 안되며 현미경으로 관찰을 해야지만 발견 할 수 있는 진드기 이다. 이러한 진드기의 사체와 배설물이 우리의 피부질환의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드기에 대처가 시급합니다. 



집 먼지 진드기는 평균 침대에 150만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이블 속에는 2만마리의 진드기가 살고 있으며, 진드기의 밥인 우리 피부각질은 배게에 엄청난 양의 각질이 숨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구속에는 진드기가 살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인데, 대략 1년정도 세탁을 하지 않은 침구에는 4kg 의 각질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을 하는 것이 진드기 번식을 막는 중요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진드기가 있으면 생기는 우리 몸의 변화


자고 일어나서 배가 자주 아프다면 진드기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진드기의 바이러스균이 장염이나 장질환을 이르키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염, 피부질환을 앓고 있다며는 침대속 진드기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피부는 관리를 받으면 당연히 좋아져야지 정상이지만 호전이안되거나, 더디어호전이 된다면 침구속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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