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응답하라로 시작해 구르미 달빛 2타 흥행성공 배우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대중에 사랑을 받아온 박보검 다음 해인 2016년 안방드라마에서

큰 흥행 성공을 하면서 이제는 드라마 흥행 보증수표가 되어가고 있다. 

잘생긴 외모와 큰키 그리고 사슴같은 눈망울이 특징인 배우 박보검

1. 호구조사

이름: 박보검 

출생: 1993/06/16 서울

신체: 키- 182cm 몸무게 -65Kg, 혈액형 - O 형

학력: 서울목동초등학교> 목동중학교> 신목고등학교> 명지대학교(재학)

데뷔: 2011년 영화 <블라인드>

소속: 싸이더스HQ-> 블러썸 엔터테이먼트

2. 성장과정

박보검 이름은 교회 목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으로 " 귀하고 배보로운 검" 이라는 뜻으로 "보검" 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중하교 2학년 때까지 수영선수로 활동 하였으나 슬럼프에 빠져 관두게 되고,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은 꿈을 품게 된다. 

그러다가 여러 회사에 자신의 연주 및 노래 영상을 보내 지원 했고 대영음반사를 포함해 모든 곳에서

합격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그 중에 연기전문 기획사인 싸이더스HQ가 가장 먼저 답변을 보내왔고, 

"배우를 해야 할 외모" 라고 하면서 배우하면서 가수도 할 수 있으니 배우로 일할 것을 추천했다고 한다!

3.배우 박보검의 흔적

2011년 영화 [블라인드] 로 데뷔하였다. 이후 [원더풀 마마] 에서 철이 없는 막내아들 고영준 영할을 맡아 대책 없이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영화 [명량]에서는 일명 토란소년 수봉 역활로 본적적으로 대중의 눈도작을 찍었다. 

2014년에는 [참 좋은 시절]의 이서진의아역으로 출연해 서울 출신인데도 사투리 연기를 잘해서 좋은 평을 들으며

[너를 기억해]에서 미스테리어스한 변화사 정선호 역을 맡아 마니아층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끊임 없는 연기 활동에도 불구하고 하는 드라마마다 잘 풀리지 않아 연기력과 스타성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해

연예계 관계자들은 " 박보검은 도대체 언제 뜨나?" 의아해 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5년 드디어 인생작을 만나게 되다!

[응답하라 1988]의 오디션에서 합격한 뒤 바둑기사 최택 역을 밭게 된 것, 드라마의 인기 만큼이나 대세 배우로 떠올라 KBS 연기대상 

MC 까지 맡게 되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2016년 가장 주목 받는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덕분에 그동안 출연 했던 [각시탈], [블라인드]

등 단역으로 출연한 착품들이 수면위로 올라 오게 되었다.

4. 박보검을 조사하면서

박보검을 조사하면서 정말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그러나 그의 연기일 수 있지만 사진속에 그의

모습에는 정말로 마음이 따뜻한게 느껴진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성격이 밝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정말로 

생기넘치는 에너지를 받는 것같다.

박보검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술자리에서도 술을 즐기지 않지만, 술자리에 즐거움이 되어 준다고 한다. 또한 박보검과

인터뷰한 기자들 마다 그의 칭찬은 빼 놓지 않는다. 기자들이 인사를 하며 명함을 건내어 주면 박보검은 " 명함이 이쁘네요", "파스텔 톤이네요"

라고 하면서 관심있게 명함을 과 함께 관심을 주어 고맙다고 한 기자들도 있다고 한다. 

드라마나 방송을 보면서 그의 행복한 플러스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나누어 줄수 있는건 정말 축복 일수도 있다.

그의 배우의 선택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 아니였을까? 현재 [구르미 그린 달빛]이 종영된 지금 내년 박보검의 작품이 

기되는건 나 뿐만이 아닐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