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마트 = 대영마트에서 속임수를써 소비자를 속이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매년 하는 1+1 행사 , 할인행사, 명절행사, 무슨무슨 행사..등등 대문짝 만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였다.
이중에는 화장지를 예전 가격보다 7배나 넘게 올리고 난뒤 1+1행사로 소비자를 농락까지
하는 사실이 들어나 있다.
대형마트의 만행
이마트는 ' 명절에 꼭 필요한 먹거리 가격을 확 낮췄습니다.' 라는 문구를 사용해 총 66개의 제품을
변동없이 그냥 그대로 올렸다.
롯데마트는 3,450 원인 짜파게티 5봉을 '인기 생필품 특별가' 라고 광고 하여 3,650원 으로 가격을
더올려 판매했다.
더욱 대박 인 것은 4,500원 하는 고추장을 1+1행사로 9,000원에 팔기 까지 했다. 정말로.. 대단한
대형마트 이다.
정부의 대응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전단 등을 통해 상품 가격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이미트, 홈플러스,
홈플러스 스토어즈 , 롯데쇼핑 마트 부분등에 총6천 200 만원 과징금을 부과 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생각
"6,200만원? 그정도면 나같아도 또한다. 6200만원 벌금내고, 62억은 벌었을껄?"
"과징금이 아니라 사기죄로 대표 구속해라"
"사기나 쳐먹고 살야야 잘사는 세상" 등.. 비판이 끊이질 않지만..
같은 소비자 입장으로도 같은 생각이 든다..
대책은 없을까?
최순실 사건으로 정부는 신용을 국민들에게 신용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
사실 가장 커다란 문제는 국민에게 있다고 본다. 그 들이 이렇게 활기 치고 남아돌게
방관한 우리의 잘못이 아닐까? 물론 나 또한 잘못이 있다.
20~30대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또한 투표를 하면 어떻게 변할까?
한 예로.. 과거 해외 나라의 대학교 학생들이 등록비에 대한 문제로
문제 제의를 하고 시위를 한 적이 있다. 이 나라는 20~30대 투표율이 가장 높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들의 눈치를 볼 수바께 없게 되어 정책을 수숩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아직 늦지 않은 것 같다. 아이의 교육이 중요하지만 아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은 나와있다.
우리의 실천이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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