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마약과 /같다?

음악을 들으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시나요?

자신의 입장을 대변하는? 지금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음악은 정말로 마약과 같습니다.

살다보면 이러한 저러한 일들이 있죠..

연애시절 행복한 마음이 앞아서 잔잔한 클래식한 행복한 노래를 들으면

행복함을 느끼,

연애후 슬픈 대표적으로 이별에 뒤통수를 맞으면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처럼...

가슴이 뚤리는 이러한느낌을 받게됩니다.

가수가 나의 이야기를 해주고 가사가 나의 마음을 전달해주는데..

거기에 술까지 먹으면..

이처럼 마법같은 일은 없죠... 인생에 다들 한번쯤 경험을 해보셨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마법같은 음악.. 제대로 들을라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뮤지컬을 추천한다! 뮤질컬은 JYP의 "말하듯이 노래를 해야 한다!"라는 말 처럼

그냥 말 하듯이 노래하는 장 입니다.

이러한 뮤지컬은 자신의 감정에 맞는 장르를 보며는 공감 할 수 있는 무대가 항상 있습니다.

그러니 한번 마법과 같은 뮤지컬에 무대에 가보세요

그리고 느끼세요 정~~~~~~~~~~~~~~~어려우면 영화추천드리죠... 

저는 드림걸즈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막걸리? 맥주에 한잔에 들으면 정말로 다양한 감성을 느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