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카메라 해킹 집에서 옷탈의, 성관계까지..지금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

IP카메라가 해킹된 사실이 어제 나왔는데요. IP카메라는 홈 IOT 중 집에 아이를 혼자 두는 부모를 위한 아이템으로 나왔습니다. 그렇나 이러한 아이티제품에 가장 큰 문제인 보안이 취약하다는 점이 벌써부터 문제 인데요. IP카메라를 해킹을해서 30명이 불구소 입권되었다는 사실입니다. 

IP카메라를 설치를하면 귀찮다는 생각으로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고 초기 비밀번호를 유지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변경을 하지 않은 대부분의 가정집, 어린이집의 허술한 카메라를 무려 1600여대를 해킹하고 12만 7천여 차례 무단 접속한뒤 부부의 성생활, 여성의 탈의 장면등을 녹하한 파일이 약 888개 나 된다고 합니다. 

아이피 카메라의 정보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집에서 가장 많이 피해를 보았으며. 더욱더 중요한 것은 부부의성생활까지 카메라에 담겨져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확실히 아이를위해. 집안에 반려견들을 위해서 집안에 카메라를 설치를 하는 곳들이 많이 증가 하는 추세지만 이에 맞는 보안정책이나, 방법이 약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아이피 카메라의 비빌번호 변경 방법은 제조사 별로 사이트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슈화 되어있어 재차 공지가 되어지고 있어 지금당장 집안에 카메라가 있으신 분들은 바로 비밀번호 변경을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비밀번호 변경을 하지 않을 경우 그에 따른 피해 보상을 받을수 없기 때문이죠. 

더 많은 피해가 없기위해서는 빨리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외출 외 집안에서 생활 할때는 IP카메라의 렌즈를 가리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기업에서도 엄청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바로 보안의 취약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강도가 높은 방어를 해도 해커들은 그것을 뚫어 버리기 때문에 애초에 차단시키는 것 입니다. 

아이피카메라가 꼭필요로 해서 설치를 했지만 그에 따른 이용방법과 보안신경을 가볍게 생각해서 일어나는 사건 지금이라도 빠른 인식과 비밀번호 변경. 가림막 등이 필요하겠습니다.